장보러 갔다가 소재가 떠올라서 이 소설을 썼습니다.jpg 661 0 2022.04.08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스티븐 킹의 미스트 폭풍우가 지난 후 아들과 마트로 장보러 갔다가 소재가 떠올랐다고 함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들에게 둘러싸인 마트 안의 사람들 이야기들. 소설 결말은 영화 결말과 다름 와 진짜 천재... 출처 : https://theqoo.net/square/2403211524 이전글배달거지 레전드 다음글춘천여고 골든벨녀 근황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