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알바 실수 661 0 2022.03.27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엄마가 호텔에서 일하고 있었을 때 레스토랑 안내를 하던 사람이 만석인 걸 깜빡하고 안내를 해버렸고 손님과 그 넓은 레스토랑을 한바퀴 돌고 나서는 "보시는 대로 만석입니다" 라고 말했던 얘기를 좋아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대처를 잘 한 것 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3765666?svc=cafeapi 이전글진정한 친구를 구별하는 방법(?) 다음글결혼 프로포즈 거절당했는데 연애도 끝난건가 이제?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