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기념식에 나온 중국여자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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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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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가 회장이라는 한중문화우호협회가 하는 일들을 보자.
이번 사진전은 우리 협회와 국회의원 설훈, 중국 산동 출판 그룹이 공동주최하고 주한중국대사관와 (사)일대일로연구원이 후원하며 12월18일 국회의원회관 제3로비(3층)에서 개막을 시작으로 12월20일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
사진 전시작품은 산동화보출판사의 신간서적 ‘40 년, 400개의 잊지 못할 순간’에서 선정해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 책은 개혁개방을 반영한 400 장의 사진을 포함 해 총 4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러스트레이션"의 형태를 취하고 중국 사람들의 삶의 관점에서 중국 개혁개방 40 년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산동성위원회선전부와 산동성출판그룹에 의해 기획되고 발간되었으며, 중국 선전부에서 2018년에 주제출판 핵심출판물로 선정하였으며, 독자들에게 큰 환영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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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기관들 이름이
중국대사관
신화통신
공자아카데미
일대일로연구원 중국선전부
서방 국가에서 중국 간첩 양성되어서 퇴출당하거나 경제 약소국들 경제 식민지 만드는 일대일로.. 문제가 굉장히 많아보이는 기관들 투성임
왜 정부는 이런 여자를 무려 3.1절에 행사에 내보냈나요?
친중은 정말 심각합니다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3580855&ent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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