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 갇힌 두 살 한국인... 682 0 2022.04.03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작년 12월 친정 방문을 위해 엄마와 아이만 우크라이나 입국 헤르손은 전략적 요충지로 침공 초기 함락 사진 찍은 곳은 식품 저장용 지하 창고 러시아 군이 하루 몇시간 인터넷 열어줄때 영상통화하지만 이것도 언제 끊어질지 모름 대사관에 연락해봤지만 함락된 곳이라 도울 방법이 없음...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3585517&entrance= 이전글인터넷 밈 배운 오진 아버지 다음글나 낯가려서 당근 마켓 구매자한테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