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 계신 부모님을 만난 러시아군 727 0 2022.03.02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부모님, 아들보자마자 눈시울 붉어지면서 서로 끌어안고 울다가 아들 왔다며 끼니챙기심...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3580619&entrance= 이전글게 입에 달려 있는 그 작은 건 다리야 뭐야? 다음글산책 간다면서요.. 산책 간다며!.gif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