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160개를 몸에 두른 채 중국 세관에 적발된 밀수꾼 722 1 2022.03.16 1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2022년 3월 9일 마카오 항구에서 별도의 관세 신고 없이 통과한 한 남성 남성의 걸음이 의심스러웠던 세관 직원이 조사한 결과 몸통과 팔다리에 160개의 CPU와 16개의 폴더블 스마트폰을 몸에 두른 채 통과한 것으로 확인. 압수된 CPU는 인텔의 12세대 i5 12600KF로 중국 본토와 마카오 및 홍콩 등 가격차이가 나서 반도체 횡령사건은 늘어만 간다고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3590819&entrance= 이전글디테일이 살아있는 판교의 순대가게 다음글낯선 아줌마가 차에 타더니 하던 짓 댓글[1] 모노 회원 2022.03.16 22:15 답변 ㄷㄷ ㄷㄷ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