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파벌 최고피해자 855 0 2022.02.11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비한체대(단국대) 소속 진선유 선수 당시 여자 대표팀 코치들은 한체대 출신 코치들이었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다른 한국 선수들에게 "중국에겐 져도 진선유에겐 지면 안된다"고 진선유를 견제하라고 함 훈련도 따로 밥도 따로먹고 계주훈련 때만 같이했다고 함 그리고 코치의 견제지시를 거부하고 한체대를 자퇴한 후 진선유와 함께 남자대표팀과 훈련하며 토리노 여자계주 금메달을 따냈던 선수가 바로 변천사 선수(왼쪽) 변천사 선수는 쇼트트랙 코치들의 폭행을 처음 언론에 알린 인물이기도 함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3568181&entrance= 이전글서해안 바닷가에서 자주 일어난다는 일 다음글연예계 최초 양세찬에게 열등감 느끼는 모델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