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귀화하고 후회했던 선수 근황(이번 올림픽 출전 한다고 함) 960 0 2022.02.08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에일린 프리쉐(귀화한 루지 선수) 여름 도착 : "내가 한국에 도착한게 8월경이다. 영상40도는 되는 줄 알았다" "이게 내가 앞으로 살게될 나라인가? 나는 동계종목 선수인데.. 절망적인 감정이 앞섰다.." 한겨울에 : "그런데 날씨가 점점 추워지더니, 지금은 너무 춥다... 이같은 추위는 독일에서도 경험한 적이 없다..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3566253&entrance= 이전글비누거품 외계인 만들기.gif 다음글아빠가 선생님 멱살잡은 썰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