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쿠너펠렌이라고 풍차국에서 10여년전부터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
코 쿠너펠렌은 풍차국어로 암소 안기라는 뜻으로 농장가서 소 한마리 껴안고 노는거
가격은 시간당 8만 5천원 코 쿠너펠렌을 하는 농가는 방문객들의 재방문율이 매우 높고 찾았던 소를 다시 찾는 경우가 많아서 도축하려던 소의 도축 계획을 폐기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냄
사람은 포옹을 하면 긍정적인 사고를 하게하고 우울한 감정을 줄여주는 옥시토신이라는 물질이 분비됨 이게 상대가 크면 클수록 더 많이 분비된다고함.
소들도 사람이랑 껴안고 있으면 신체적,정신적 안정을 느껴서
소도 좋고 사람도 좋은 나름 윈윈의 힐링 취미로 인기 끄는 중
신청하고 막 아무 소한테나 가서 껴안는게 아니고 자기한테 오는 소만 껴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