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이제 만들 수 없는 필름 영화의 색감과 질감 2090 0 2021.12.12 1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설국열차가 마지막 한국 필름 영화 2013년에 한국에 마지막 남은 필름 영화 현상소가 문을 닫음 필름으로 찍고 싶어도 못찍고 완전 디지털 전환 폴 토마스 앤더슨, 쿠엔틴 타란티노, 웨스 앤더슨이 필름 촬영 선호하는 것으로 유명함 해외에선 영화 뿐 아니라 뮤직비디오로도 필름 촬영이 진행되고 있음 출처 : https://theqoo.net/square/2246968642 이전글넣었다 뺏다 하는 사장님.jpg 다음글어느 초등학교 6학년의 방학숙제...jpg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