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까지 한반도를 상징하던 것 97 0 08.06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현재 남한에서 쉽게 보이는 나무가 울창한 산지는 웬만해서는 인공림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험준한 산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산이 원래 민둥산이었다.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4168465 이전글돌려차기남 사건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쓴 편지 다음글한중일을 상대로 뒷통수 친 나라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