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펐던 웃대 유쾌한 폐암4기 환자 1310 0 2021.12.03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이작성자의 폐암원인은 군복무시절 해체작업에서 과도한 석면에 노출되서 발병함. "안전장비 없이 1급 발암물질 속 軍 복무 술·담배 안하고 건강, 급작스러운 폐암4기" 그러나 국방부는 싫어 인정안해줘 소송해 라는 상이군인에 대한 절망적인 대답. 결국 폐암4기의 아픔몸을 이끌고 여러차례 공판까지 직접참여하면서 몸은 더 나빠지고, 결국 상이연금은 나오게되었으나 이땐 몸이 너무안좋아졋음. 게다가 군복무중 작업을 해서 발병이 된것임에도 국가유공자는 되지 못함. 결국 그렇게 석면질환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다 2018년 3월 26일 작고함 . 군복무중 사망이 아니기때문에 사망일시보상금도 나오지 않음. 상이연금도 이미 사망했기에 이 고인에겐 아무런 혜택이 되지못함. 국가는 왜이리 군인에게 절망적인가. 진짜 한국이란 나라는 절망적이다. 이런 절망적인 군인대우로 어찌 군인들이 뒤를 믿고 나라를 지키려 하겠냐 중요한건 장교라도 되니 이렇게 기사라도 나는거지, 석면작업에 투입된 징병된 병사들은 본인들의 기침의 원인도 모른체 죽어간다는거임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3521444&entrance= 이전글아무도 중국을 편들지 않는 이유 다음글친구들 중에서 혼자만 에어팟이 없는 소년...gif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