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해본사람들은 알꺼임
무조건 싸게파는 박리다매식 장사가 얼마나 ㅈ같은건지
레알 몸은 몸대로 힘들고 남는건없고 겨우 인건비버는수준
다알꺼임
난 백종원체인점 절대 오래못갈꺼라는걸 알고있었음
연돈도 마찬가지
한때 청년시장이 무너진 이유도 바로이거임
저렇게 한달동안 하루종일 쉬는날도없이 힘들게 장사해서 겨우 300가까이 버느니
그냥 편의점 하루 8시간씩 아르바이트해서 200버는게 낫다고
백종원체인점이 그동안 살아남은게 바로 그동안 재료들을 한꺼번에 많이사기때문에 지점들한테 재료를 싸게줄수있었던거임
그래서 지점들도 재료비에서 겨우 버텨서 그나마 인건비라도 벌어갔던거임
근데 지금처럼 고물가시대에 재료비를 안올릴수가없는거지
백종원은 절대 손해보면서까지 지점들에게 재료를 싸게줄수없는거지
결국 재료비는 오르고.. 백종원 체인점 지점들은 음식가격을 올려야하고..
사람들은 싼맛에 사먹었는데 가격이오르니 더이상 안먹게되고..
결국 매출도줄고 겨우 마진 10% 남겨먹던 체인점은 장사를해도 인건비도 못건저가는게 되버린거지
이제곧 줄줄이 백종원 체인점은 하나하나씩 무너질꺼임
참고로 제주도 더본호텔도 직원들이 하는일에비해 힘들고 월급은 적다고 입사를 거부하고있다는것
이게 박리다매식 영업의 결말임
물론 가장처음 시작해서 홍보효과로 매출이낳아서 돈벌은 지점들도 있갰지만 후발주자들은 레알 손해가 장난아닐듯
참고로 이제 백종원체인점은 팔리지도 않음
바로 폐업할수밖에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