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이 즐거웠던 시절 1366 0 2021.12.04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두부 장수 종 울리면 가서 두부 사오기 와.... 진짜 트럭 두부 뜨끈뜨근해서 개맛있고 여기서 파는 어묵도 진짜 맛있었던 기억.. 엄마가 가서 두부 사와~ 이러면 넘 좋았던 기억이 아직도 나요..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V9QaApFxNc/?utm_medium=copy_link 이전글김연경한테 반말하는 시민.jpg 다음글프랑스 그래도 식민지 다 독립시켜주지않았냐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