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가 암걸리고낸 병원비 총액ㄷㄷㄷㄷ.jpg 7 0 12.12 1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 결장 절제술 193만 5000원 - 항암 치료를 3주 주기로 7번 받았으며 한번당 105만6000원중 본인부담액은 5만2000원(공단에서 99만8000원을 부담) 총 수술비와 열흘간의 입원비, 항암치료비 모두 합쳐서 암치료비 2155만6133원이 들었다고함. 6년간 위암으로 투병하신 어머님은 총 치료액이 2억정도 였지만, 본인부담금은 6천이였다고 함. 대장암 3기 생존율과 2기의 생존율의 차이는 굉장히 크다고 함. 대장암 2기 생존율은 95%이상이라고 하지만 대장암 3기가 되면 급격히 생존율이 떨어짐. 대장암 3기의 생존율은 75%정도라고 함. 75%라서 대장암 3기 생존율이 생각보다 높지만 유상무가 말하기를 당사자입장에서는 굉장히 두렵게 느껴진다고 함. 출처 :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best_article&no=465494 이전글터지면 인류는 끝이라는 슈퍼 화산 다음글10일만에 빚 2억 5천 생김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