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불편한 편의점 사장님 1703 0 2021.10.22 1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편의점 알바를 지원한 글쓴이. 이 글쓴이는 나름 예의있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점주의 심기를 건드린 (!) 하나 이를 본 점장은 "느낌표는 특별히 강한 느낌을 주는 어구다, 면접 문자지원에 성격을 표현해 달라고 한적은 없다" 며 이상한 꼬투리를 잡았습니다. 이런 점주의 태도를 본 누리꾼들은 "사장놀이 좀 그만해라" "먼저 걸러줘서 다행이네" "편의점 하나 가지고 유세는 삼성전자 만큼 부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3488082&entrance= 이전글깡패도 아니고 뭐에요? 여기가 북한이에요? 공산당입니까? 다음글연예인 강남 근황.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