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에도 채소를 먹겠다는 의지가 대단했던 우리 조상님들 1516 0 2021.10.14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김장을 하기 위해 가을 배추와 가을 무를 따로 재배를 해서 가진 재료를 다 끌어 모아서 김장을 하고 추운 겨울 김치가 얼까봐 깊이 땅을 파고 항아리를 묻어 한겨울에도 싱싱하게 먹을 수 있게 묻어두고 김장에 쓰고 남은 무청은 널어 말려서 시래기를 만들고 이렇게 먹을 수 있는 산나물들을 봄부터 따다가 삶아서 말려서 정말 한겨울인 대보름에도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두고 심지어 대보름에 먹는 나물 종류는 9가지 따뜻한 아랫목에 콩나물 시루를 두고 한겨울에도 콩나물을 키워서 먹었음 아이디어가 참 창의적이었다 출처 : https://cafe.daum.net/SoulDresser/FLTB/474255?svc=cafeapi 이전글집사의 발이 좋은 아가 냐옹이 다음글의류 공장으로 더럽혀진 방글라데시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