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낳고 못생겨서 울었다는 쁘걸 유나 어머니 1954 0 2021.11.02 1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귀엽기만 한데 뭘 또 울기까지 하셨을까 싶지만 어머님 미모가 ㄷㄷㄷ 승무원이였다고 함! 이후 성장과정 이쁘게 잘 자랐다고 한다 패션센스도 좋으심 출처 : https://www.instiz.net/pt/7046166?page=7 이전글일석이조로 산책하는 방법 다음글자매의 요리 대결.jpg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