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사를 바꾼 이등병 1663 0 2021.10.08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1914년 제국군 연락병으로 근무하던 중 부상을 입은 하사 출신인 히틀러를 당시 영국 육군 이등병이었던 헨리 텐디가 살려줬고 그후 25년후 2차대전이 발생하고 이 사실이 언론에서 알려진 후, 그는 주변에서 엄청난 비난을 당했다 당시 헨리가 발포를 했으면 나치당의 비약으로 세계대전도 터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그래서 영국에서는 2차대전 주범이라는씩으로 엄청나게 비난을 먹었다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3450019&entrance= 이전글전국민 괴롭힌 ‘김미영 팀장’ 의 정체 다음글꼼꼼히 확인해도 당해버리는 부동산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