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짜리 종이 2장 1473 0 2021.11.01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아인슈타인이 1922년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심부름꾼에게 팁 대신 준 메모 2장 각각 156만 달러(한화 약 17억 6000만 원)와 24만 달러(한화 약 2억 7000만 원) 당시 노벨상 수상이 결정됐던 아인슈타인은 그에게 메모를 건네며 "운이 좋다면 이 메모가 팁보다 더 가치가 있게 될 것" 이라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메모지에는 독일어로 "조용하고 검소한 생활이 끊임없는 불안에 묶인 성공을 추구하는 것보다 더 많은 기쁨을 가져다준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등의 내용이 아인슈타인의 자필로 적혀 있다. 진짜 엄청난 가치를 지닌 메모가 되었네요 ㅋㅋ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VKdmnWhXeq/?utm_source=ig_web_copy_link 이전글택시를 따라가본 형사들 다음글자라니 제거방법.gif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