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중국 따거들의 만남 1769 0 2021.10.05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좌 : 천추스. 우한폐렴 초창기에 사건 진상조사하겠다고 우한 들어가서 취재했던 기자. 강제감금 됐었음 우 : 쉬샤오동. MMA 선수로 태극권이나 기타 중국무술 고수들 실전성 하나도 없다고 주장하면서 이거 비난하던 고수들 다 후드려 패고 다니면서 유튜브에서 중국 비판하는 양반 출처 : https://issuya.com/bbs/board.php?bo_table=issue&wr_id=80164 이전글안젤리나의 인생을 바꾼 사진 한 장 다음글직장인의 표정 변화.jpg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