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약 4,360명 중 85.9%가 영농에 종사(2017년 기준)
가구당 소득이 평균 8,910만 원(2017년 기준)
대가축학과(한우·낙농)과 중소가축학과(양계·양돈) 졸업생
평균 가구 소득이 각각 1억 2782만 원,
1억 6662만 원에 달한다(2017년 기준).
평균 소득은 8,910만 원인데, 학과별로 따지면
식량작물학과 7,519만 원,
특용작물학과 7,579만 원,
채소학과 6,235만 원,
과수학과 5,491만 원,
화훼학과 6,321만 원,
산림조경학과 2,392만 원,
수산양식학과 10,242만 원이다(2017년 기준).
소득은 조수입에서 경영비를 뺀 것 이다.
국립특수대학이고 100퍼센트 수시로 뽑으며 직계가족의
영농기반이 평가시 큰영향을 미침 입학시 해외 유학도 보내주며
학비 기숙사비 전액 무료 졸업후 영농에 6년 의무로 있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