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생 공감가는 피아노 학원.jpg 1881 0 2021.09.17 1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미방 뭣도 모르고 엄마가 보내준 피아노 학원에서 처음 만난 책 너무 치기 싫은 체르니 시리즈 조금 재밌는 피아노 소곡집 엘리제를 위하여, 소녀의 기도 치면 엄마가 좋아함 이건 좀 재밌음 브루크뮐러... 아라베스크 천번 친듯 콩쿨나갈데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치는 소나티네 보통 버젼, 국악리듬같은 버젼, 스타카토 버젼으로 연습하라고 했던 하농.. 스타카토 다 틀림 다 안쳐놓고 다 엑스치는 연습표 ㅎㅎㅎㅎ 와 피아노 6년 넘게 배웠던 1인으로서 다 공감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https://unsplash.com/photos/8QrPJ3Kfie4?utm_source=naversmartedito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api-credit 이전글SBS 짝 이벤트 중 레전드 다음글쌘 누나의 사랑법.JPG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