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배신감이 진짜 어마어마 했겠다.. 1707 0 2021.10.16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평창 끝나고 둘이 엉켜 넘어진거에 기자가 사이가 안좋냐 물었을 때 "서로 같은 태극마크를 달고 나라를 위해서 사명감을 갖고서 뛰는데, 같은 목적으로, 같은 목표를 향해 가는데, 같은 꿈을 이루려고 가는 사람들에게 사이가 안 좋다고 하는 건 좀 아닌 거 같아요" 라고 인터뷰한 최민정..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3485576&entrance= 이전글형 여기 남자 알바중 제일 잘생겼어요 다음글새벽 3시 한국인의 무서움을 느낀 외국인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