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딸 8살 딸에게 음란영상 보여주며 수년간 성폭행한 친아빠.news 1500 0 2021.09.12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 A씨는 2016년 대전 중구 자신의 집에서 당시 8살이었던 큰딸 B양에게 자신의 신체를 만지게 하고 유사성행위를 강요하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의 추행은 지난해 B양이 중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이어졌다. 또 A씨는 2018년 당시 7살이었던 작은딸도 성적 대상으로 삼았다. 유사성행위를 하다 강제로 성관계를 가졌고, 지난 1월에는 음란물을 보여주면서 "똑같이 해달라"고 요구하는 등 엽기적인 행각을 벌인 뒤 다시 성폭행했다. A씨는 두 딸이 거부하거나 저항하면 침대 위로 내동댕이 치는 등 학대를 하기도 했다. 인면수심 친부의 범행은 중학생이 된 큰딸이 피해 사실을 학교에 알리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출처 : http://naver.me/GIqNM7I3 이전글초고속 승진에 성공한 공무원 다음글사자에게 헤어스타일이 중요한 이유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