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들을 보호하는 촉법소년 법 1789 0 2021.10.10 1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하지만 우리나라 한겨레, 오마이뉴스로 대표되는 진보언론은 무조건적으로 촉법소년법 수호만을 위해 목소리를 내죠. 일명 진보세력이라고 자신들을 포장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언론이 바로 그 두 언론인데요 그 중 오마이뉴스의 목소리를 보면 한숨도 나오지 않습니다 친할머니를 찌르고, 낯선 사람들을 이유조차 없이 때리고, 물고문에 성착취까지 행하더라도, 오마이뉴스에서는 "엄벌을 받지 않을 것을 알고 비행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순간적인 충동과 감정에 따라 비행하는 경우가 많다. 촉법소년법으로 소년들을 보호하는것이 우선"이라고 촉법소년법의 절대적인 수호자로 남아있죠. 촉법소년 28,024명 중 4대 강력범죄가 77%에 당하더라도 촉법소년법을 악용하는 것이 아닌 우발적 충동이라고 옹호해주는 진보언론 덕분에 이 나라의 촉법소년법은 영원히 수호되고 있는 현실이죠.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3481407&entrance= 이전글아파트 베란다에 설치하면 민폐인 것 다음글40대 가장 폭행 만취녀 합의금3천만원 제시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