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으려다 하루에 7번 거절당하는 안내견의 하루 1583 0 2021.08.23 1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밥 먹으려다 하루에 7번 거절당하는 안내견의 하루 시각장애인과 어디든 함께 갈 수 있도록 법으로 보장해놓은지도 어느덧 20년 300만원의 과태료를 물 수도 있는데 여전히 “개는 안된다”며 출입을 거부당하고 있습니다 안내견은 그냥 강아지가 아닙니다 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에서도 꼬마친구가 놀자고 장난을 쳐오는 상황에서도 언제 어디서든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존재들 입니다.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3444563&entrance= 이전글전설적인 대테러 진압 부대.png 다음글이모든 사태의 시작..jpg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