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경기 보러 해외까지 온 팬에게 메일 주소까지 쥐여준 축구선수 이청용 1762 0 2021.08.09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이청용선수의 소속팀 보훔의 경기를 보러 독일까지 간 팬이 공항에서 여행가방을 통째로 소매치기 당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소지품이 들어있는 가방은 남아있어서 멘탈이 나간 상태로 경기를 보러갔지만 아쉽게도 그날 이청용 선수는 경기를 나올 수 없는 상태였음ㅠㅠ 팬은 아쉬워서 다음날 훈련장을 찾아갔고 그때의 감동은 다시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다고..! 출처 : https://www.dmitory.com/sports/79637121 이전글도로에서 마주친 애옹이 다음글의외로 불법이 아닌것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