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아파트에 사는 주민입니다 몇년동안을 봐왔지만 ㅅㅇ이 정당화 될순 없지만 층강소음이 심각성과 배려심이 없이 이기적인 행동의 결과라고 볼수 있어요죽은 40대 부부는 아파트 상가에 다기야 라는 프랜차이즈 치킨집을 운영하였습니다 프랜차이즈 특성상 재료공급은 회사에서 다 하지만 여기는 40대 부부가 직접 닭을 공수해 와서 자신들이 손질후에 판매를 하였습니다당시 노부부는 고생하는 딸을 돕는다고 밤마다 닭을 해체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방과 새벽마다 도마소리에 탕탕!!하는 소리를 듣다보니 30대 사람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자주 트러블이 생겼습니다또한 노부부들의 태도도 문제였습니다30대분께서 몇번을 찾아가 부탁하였지만 그분들은 "내가 내집에서 하겠다는데 니가 무슨상관이냐" 이런식으 반응을 보이면서 이기적인 태도를 나타 냈습니다결국 몇년동안 이러한 배려심없는 행동은 결국 ㅅㅇ사건이라는 큰 문제를 낳게 되었습니다.저는 ㅅㅇ은 절대 정당화 될수 없다 생각합니다하지만 서로에 대한 배려심이 있었다면 이런사건은 예방할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