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살 재벌 노인과 결혼한 금발 모델 1648 0 2021.10.30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90년대 마릴린먼로의 부활이라고 불렸던 모델 안나 니콜 스미스 미혼모로 스트립 댄서하다가 인기 확끌면서 모델 데뷔도 하고 나름 잘나간 유명인임 그렇게 인기 반짝끌다가 1994년에 90살 먹은 석유 재벌 하워드 마셜이랑 결혼함 나이차이는 무려 63살 ㄷㄷ 당연히 돈보고 결혼했다고 미국에서 욕 무진장 쳐먹음 1년 2개월만에 남편이 유언장 하나 안남기고 죽으면서 돈 한푼도 못받았다 근데 안나 니콜스미스가 2007년 39살의 나이로 약물 과다 복용 사망한뒤 안나 니콜 스미스의 비밀 일기장이 경매에 올라왔는데 일기장 내용을 까보니까 의외로 뒷담안까고 남편 지극정성으로 챙겨줬다는게 밝혀짐 ㄷㄷ 물론 돈보고 결혼한거지만은 뒤에서 욕하고 빨리 뒤지라고 저주하고 그런말 안함 결혼할때 그렇게 언론에서 욕 엄청나게 했는데 생각보다 심성이 고와서 미국사람들이 많은 충격을 받음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3495341&entrance= 이전글유영철이 파탄낸 가족 다음글사람마다 다르다는 아메리카노 취향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