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가장 많은 한국전쟁 명장
173
0
06.07 1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김석원 장군
1893년 9월 29일 한성부에서 태어났고
1909년에 대한제국군 유년학교를 입학했으나
대한제국군 해체로
대한제국 생도 전원은 일본군으로 편입되고
이때 분을 이기지 못하고 많은
조선인이 퇴교하지만 김석원은 퇴교하지 않았고
일본육군사관학교 27기로 졸업하였고
일본 육군 장교로 복무해서
만주사변과 중일전쟁 등에 참전하여
중일전쟁 초창기 산시성 일대에서
2개 중대로 국부군 1개 사단을 쫓아버리는 전공으로
일본군에서 대좌 까지 승진을하고
광복이되자 조선으로 귀국을 하고
그러다 한국전쟁이 발생을하자
당시 예편한 민간인이었으나
피난을 하지 않고 다시 군으로 복귀를 하고
포항철수 작전 지휘해서
주민 1명도 남기지 않고
성공적으로 수행 한건로 명성을 알리고
포항여중전투 당시에는 학도병들이 무장해제 하고
하지만 학도병들이 자발적으로 그냥 남아서 전투했다
자유롭게 행동해도 좋다고 집에 갈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고
- 제목 : ÷ ƿ ִ dzΰ 1Ⱙ
- 설명 : ġ Ͽ 65 dz ϰ 6.25 24 ߴ. ġ Ͽ ѱ ֿ Ϲ ȯ ؿܿ , 뵿 , 6.25, ؿܵ ֻ Ϲ , 2013 ̱ ϰû 6.25 7õ Ÿ Ͽ ε, Ϻθ Ͽ Ȩ 켱 Ѵٰ . ̹ Ǵ ̱ Ŵ, غ Կ , dzΰ , óߴ Ȱ ִ. 1951 3 13 κ ɴߴ ÷ ƿ ִ dzΰ 1Ⱙ . (ġ ) 2015.6.4/1
- 카메라모델명 : CanoScan 9000F
- 화이트밸런스 : Auto
충남 조치원을 지나가던 무렵 피난민
대열에 섞인 국군과 경찰 장병들을 만났을때는
일본도를 들고 "사단장이 여기 있는데 후퇴하면
어디로 갈 것인가 그대들은
부모형제를 저버릴 텐가?" 라며
18연대 장병들을 독려해서
병사들을 자신의 부대로 향했고
진천 전투 에서는 일본도를 차고 다니며
직접 최전선까지 나가 진두지휘해서 적과 싸웠고
전쟁기간 동안 트레이드 마크인
카이젤 콧수염을 기르고 일본도를 차고 다니며
최전선까지 나가 진두지휘하는 것으로 유명했고
이러한 김석원 장군은 한국 전쟁 내내 엄청난 공을 세운다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4139449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