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삶에서 구원이 되어주었던 안젤리나 졸리 & 매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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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삶에서 구원이 되어주었던 안젤리나 졸리 & 매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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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덕스 입양 당시 졸리는 굉장히 안정되고 행복해 보여서 아직도 가끔 매덕스 입양 초기 시절 사진이 떠오름...

2002년 캄보디아에서 매덕스를 입양한 졸리

매덕스 만나기 전에는 죽을 사자를 몸에 새겼으나ㅠ

이후에는 Know your rights로 바뀜

"이 업계에 들어설 당시 저는 어렸고 제가 신경썼던 건 오직 어떤 경험을 할지, 제가 어떤 고통을 느낄지뿐이었습니다.

여행을 시작한 후에야 집밖의 세상을 보고 타인에 대한 제 책임을 깨달았습니다."

"매드, 엄마 울어서 너 창피하지 않게 할게, 너와 네 동생들은 엄마의 기쁨이란다."

- 2013년 아카데미 거버너스어워드에서 수상소감 中-



출처 : https://m.cafe.daum.net/SoulDresser/FLTB/450201?svc=kakaotalkTab&bucket=toros_cafe_channel_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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