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피(INFP)의 삶 1959 1 2021.07.25 08: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사회적으로 행동할 힘을 충분히 얻기 전까지 문자메세지를 씹는 나 내 관심사를 얘기하고 싶고 친구가 되고 싶은 사람을 지켜보는 나 뭐라는지 6번이나 듣고도 이해 못했는데 이해한 척하는 나 편지를 보내자마자 발신함으로 달려가서 받는 사람 입장에서 읽어보는 나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좀 공감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특히 ㅋㅋㅋㅋ 출처 :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3323156 이전글세상에서 가장 고소한 돈까스 다음글서울올림픽 손에손잡고 올림픽 최고무대로 뽑힌 이유 댓글[1] e 비회원 08.05 23:35 답변 삭제 관상 MBTI 테스트 이것도 재밌네요ㅋㅋㅋ http://mbtiz.co.kr 관상 MBTI 테스트 이것도 재밌네요ㅋㅋㅋ http://mbtiz.co.kr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