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의 보듬은 이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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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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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도 못되처먹었고 특히 직원중 그 몇명이 이렇게나 많은사람들을 매도하고 농간질한거보면 난ㄴ인듯. 직원이 외부인도 다보이는 자리에 눕다시피 뒤로 기대서 편집작업을하고 대표와 그 가족을 욕하고 함께 일하는 옆자리 직원을 한남이니 냄새나니하며 사랍같지도 않은짓만하다가 그만두고나서 사람 몇 꼬셔서 잘되는 사람 골로보내보자 상처내기식 작당모이한거였음. 영상보니 왜 해명 영상이 시간이 걸렸는지도 이해할 수 있었고 강훈련사와 그의아내나 강훈련사와 함께한 다른사람들이 묵묵히 그를 기다려주고 지지하는지 충분히 알 수 있었음.
낭만을 가지고 자기의 젊음을 갈아 운영한 보듬에서 그 미꾸라지같은 몇명 (혹은 주모자 하나가 다한건지도 모름)때문에 속이 상하고 화나고 억울할테데도 끝까지 나머지 직원들 미래를 응원하는 강형욱과 그의.아내를 보니 그저 순수하고 열정가득한 젊은부부가 또라이모지리한테 당한거라는걸 알게되니 내가 속상함.
이제 그만 욕하세요.
유툽가면 증인들 가득합디다.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413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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