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연못 위에 떠있었다는 경주 불국사 211 0 06.20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배를 타고 들어가야한다는 소리가 있을 정도록 연못의 규모가 컸고 건물 규모 역시 더 컸다. 과거 1970년대 복원된 사찰은 신라양식이 아닌 조선시대 양식으로 지어지고 연못은 동선에 방해된다고 매꿔버렸다고 함. 연못이 복원된다면 물에 비쳐진 사찰의 모습으로 더 아름다워 질 거 같음... 출처 : https://cafe.daum.net/SoulDresser/FLTB/869171?svc=cafeapi 이전글서울대 자퇴하겠다는 딸.. 다음글할머니랑 어제 싸웠는데 그전이랑 말투 차이 봐봐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