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둥 고양이가 왔어요
406
0
05.16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유기된 고양이
아버지께서 발견 !
만나자 마자 애교♡
나쁜사람이 농장수돗가에 두고간 밥그릇
업둥고양이
ㅠㅠ~
배가 고픈지 허겁지겁
아부지 찜 하고 말도 잘들음!!
증거!!
우선 ~
저렇게
얌전하게 있어줘서 다행^^♡
장군이랑 막내랑 친하게 지내기를 바라며
업둥고양이 1일차♡
다음날!
밥도 한그릇 뚝딱♡
목줄도 제법익숙
애교는 뿜뿜뿜
손도주고!!
밤에 무서울까봐
곰돌이 보디가드!!
~^^♡
~~^^♡
업둥아 건강하고 행복하였으면해
업둥군 파이팅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4126793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