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에 밝혀진 한 남자의 장난.jpg 16 0 03.13 1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1948년 사진 속의 남자가 젊은 시절, 14킬로 짜리 납 신발을 제작하여 신고 플로리다 해변을 밤에 몰래 걸어다님. 높이 5m의 괴물 새가 있다는 소문이 퍼지고, 이남자는 10년간 여러 해변에 발자국을 남겨 소문을 이어가게 만듦. 80년대 말에 들어서서 이게 자신이 한 것임을 밝혔다고..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4259750 이전글아빠가 옷 사라고 백만 원 줬는데 다음글식기세척기 댓글보면 창과 방패 싸움같아...jpg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