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보고 빡쳐서 치과의사 폭행 ㄷㄷ 260 0 04.27 1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조사에 따르면 B씨는 자신의 아버지가 임플란트 시술 후유증으로 장애를 얻자 진료 의사였던 A씨를 고소했다. A씨는 임플란트 시술을 한 의사는 아니며, B씨 아버지가 시술을 받은 치과를 인수한 뒤 진료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B씨 측은 A씨 역시 아버지의 장애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으나 검찰은 최근 이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출처 : https://www.issuya.com/bbs/board.php?bo_table=issue&wr_id=1073000 이전글시위할 때 던질 것 추천 다음글그 당시에 왜 유행이었는지 이해 안가는 춤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