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균형 있던 마지막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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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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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음악 장르 거의 대부분이
아이돌 중심 음악이지만
2008년은 2004년부터 유행을 타기 시작한
2008년 발매된 브라운 아이즈의 가지마 가지마,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
씨야의 슬픈 발걸음,
발라드 곡들이 1위를 하며 인기를 누렸고
빅뱅은 마지막 인사와 하루하루,
붉은 노을로 3연타를 쳤고
걸그룹 쥬얼리는 을
히트시키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고
무엇보다 발라드와 아이돌 음악
1위를 양분하며 균형 있게
활동하는 마지막 시기였고
요즘 아이돌 노래는 주로 팬들이 많이 감상하지만
이때는 가요는 아이돌 , 발라드 ,랩 장르 상관없이
전연령층이 다들 감상했던 시절이고
많은 히트곡들도 있어
여기도 한번 읽고 눌러주세요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4109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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