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에 걸린 앵무새를 본 주인의 대처.gif 434 0 05.13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우울증에 걸려 자기 몸의 깃털을 마구 뽑아 자해하는 앵무새를 위해 주인은 매일 앵무새와 같이 춤을 췄다. 그리고 6개월 후 앵무새는 자해를 중단하고 우울증도 나았다고 한다.. 출처 : https://instiz.net/pt/7533379 이전글요즘 먹방수준 다음글소아암으로 병원에 있을때가 행복했다던 30살 여자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