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론 브란도가 영화 ‘대부’를 위해서 했던 일.jpg 415 0 05.08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그건 바로 입 속에 마우스피스를 끼는 것! 말론 브란도는 영화 대부 중 자신이 맡은 캐릭터 마피아 보스인 돈 꼴레오네가 불독처럼 생기길 원해서 오디션 때는 뺨 안에 털실을 채워넣고 오디션을 봤다고 함 그러나 영화 촬영 때는 실제로 치과의사한테 부탁해서 입 속에 마우스피스를 끼고 열연했다고.. 착용 전/후 비교 사진 확실히 착용 전이 샤프한 중년의 이미지다..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는 장면..) 언제 봐도 멋있는 돈 꼴레오네의 양복 입은 장면.. + 맨 위의 이미지에 나오는 마우스피스는 실제로 미국 뉴욕 퀸스의 영화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고 함! 특유의 말투도 마우스 피스 때문에 나온건가? 출처 : https://humorpick.com/bbs/board.php?bo_table=humor&wr_id=326218&page=3 이전글정신 혼미해지는 한 캐나다 식당의 주문 방식 다음글니들은 개 키우지마라..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