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DJ “직업이 연예인이라 술자리 간 것” 322 0 04.07 1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내고 재판에 넘겨진 20대 DJ 안모 씨.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새벽에 음주운전을 하다가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클럽 DJ 측이 법정에서 “직업이 연예인이라 방송국 사람이 있는 술자리에 오라고 해서 간 것”이라며 피해자 측과 합의할 시간을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DJ 안모씨의 변호인은 최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김지영 판사 심리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도주치상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다”면서도 피해자 측의 책임도 있다고 항변했다. 출처 : https://www.issuya.com/bbs/board.php?bo_table=issue&wr_id=1063236 이전글미국애들 너무 긍정적이라 오히려 별로야.jpg 다음글곱빼기 시키고 남기면 추가금 받겠습니다.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