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친구 전화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 337 0 04.28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내 친구는 몇 년 전에 죽었다. 오늘 그 친구 번호로 전화가 와서 깜짝 놀랐다. 알고 보니 전화를 건 건 그의 어린 아들이었다. 아이는 나한테 자전거를 요청했다. 나는 그 아이에게 날 아는지 물었다. 아이는 아니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어떤 남자와 같이 찍은 사진을 찾았는데 그 사진 뒤에 내 번호와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있는 걸 봤다고 했다. "혹시 네가 뭔가 필요한데 내가 옆에 없으면 이 사람한테 물어봐." "그 사람이 그저 다른 곳에 있는 나라고 생각하렴." 아... 출처 : https://humorpick.com/bbs/board.php?bo_table=humor&wr_id=326041&page=12 이전글나비는 자신의 날개를 볼 수 없다. 다음글교회 다니면 용돈으로 한 달에 500만원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