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에서 짜장면처럼 진화한 한국 음식 13 0 11.29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쿡시는 그냥 들어도 알겠지만 이름 자체가 한국어 국시에서 나온 물냉면의 변형 만두는 크기를 더 키우고 양배추가 들어간 왕만두 고려인들이 한식을 현지에 맞춰 변형했고 히트침 화교들이 한국으로 가져온 작장면이 변형된 짜장면의 포지션과 비슷하다 비슷한걸로는 당근김치인 고려당근이 있는데 한국에 처음 온 중앙아시아 사람들은 정작 한국에는 그런게 없는걸 알고 놀란다고 한다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4218300 이전글눈을 뜨니 49세의 아이가 집에 있었다는 유부녀 다음글헤라클레스는 친구가 적다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