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버린 암사자 전후 이야기 (스압주의) 386 0 01.24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가장 똑똑하고 씩씩한 맏딸이 버팔로에 의해 하체가 으스러지자 어떻게든 일으켜 보려 시도했지만 가망없음을 깨닫고 두눈을 질끈 감고 한참 있다가 그 자리를 떠나는 어미...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4066435 이전글너무 살쪄서 털이라도 깎아본 견주 다음글사막에서 차가 고장 난 프랑스인의 선택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