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당시 김남일이 골 넣자 훈련 중단시킨 히딩크 361 0 02.13 1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생각해보자면 김남일의 성향도 그렇고 수비형미드필더가 골맛들이는 순간 김병지처럼 될 수 있을까봐 억제시킨게 아닐까싶음 히딩크 이전까지만 해도 포지션이고 뭐고 어떻게든 골만 넣으면 장땡이라는 무지성축구가 한국축구의 발전을 막았던 고질병이었음. 출처 : https://www.issuya.com/bbs/board.php?bo_table=issue&wr_id=1026086 이전글진짜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행복해서 죽음 다음글95세인데 제자들 연락이 아직도 오는 배우 이주승 할아버지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