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추억은 평생 간다 1 0 12.25 1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어렸을때 우리 아빠는 무뚝뚝했고 말이 없는 사람이었음 근데 술을 마시면 말이 많아지고 기분이 나쁘면 갑자기 화를 내거나 잘못한게 있으면 손찌검을 했었어서 그닥 좋은 아빠는 아니었다 나 어렸을때 심하게 감기걸린일이 있었는데 그날 저녁에 양념통닭을 사오셨음 못살았던때라 통닭을 먹을일이 정말 없었는데 이런일도 있구나 하면서 자다 깨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음 출처 : https://www.fmkorea.com/7828336200 이전글주식고수와 초보의 차이 다음글역대급 리얼 공대 여신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