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특별 기여자들이 2주간의 자가격리(마지막 PCR검사에서 전원 음성)를 마치고, 다시 한번 한국에 감사를 표함.

-앞으로 6주동안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 머물며 한국어, 우리 문화 교육, 심리상담을 받게되며

미성년자들을 위한 놀이,체험 프로그램들도 진행.

-전국에서 4억원이 넘는 성금과 물품들이 모였고, 이들은 다음달 말, 제3의 지역으로 이동하여 4개월동안 정착 교육과 취업지원도 받게 됨.

의료진, 교수 등의 전문인력이 많은만큼 전문성을 살리는 방안을 고려중.

숙소 밖을 드나들며 공놀이도 하고 산책도 하면서 잘 지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