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자리 주차하니 강간하겠다는 이웃 주민.news 1534 0 2021.09.26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A씨의 남편이 "왜 전화했냐"고 묻자 B씨는 "자기 옆에 아무도 주차 못한다, 왜 주차하려고하냐" "주차 자리 많은데 융통성이 없다"며 황당한 발언을 했다. 글쓴이는 "(대화 도중)B씨가 욕을 먼저 시작했고, 남편도 못 참고 하게 됐다"면서 "B씨는 주차장에서 올라왔는지 아파트 한복판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고 말했다. 결국 A씨 부부는 경찰을 불렀고, B씨는 출동한 경찰에게 욕을 하는 등 30분 넘게 실랑이를 벌였다. 게다가 B씨는 경찰서로 향하는 A씨에게 "밤길 조심해라" "강간을 한다" "잠자리는 하겠냐" 등 막말을 쏟아내며 성희롱까지 했다. - 출처 : http://naver.me/5y4SneoC 이전글비닐봉지 금지한 태국 근황 다음글물리적 거세의 필요성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