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 공격 당한 임산부 1153 0 2022.01.05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임산부는 치료비나 피해보상 또는 고양이 살처분에 대한건 전혀 언급 하지 않았음. 그저 아파트에 밥만 주지 말아달라 호소함. 그 결과 입주민회의에서 고양이 밥자리 치우는 걸로 결론남. 그로부터 6개월후 현재 공동현관 근처에 또 밥자리 생김 개노답 캣맘.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3542437&entrance= 이전글사수 결혼식에 안갔다고 냉전중인데 제가 사과해야 하나요? 다음글어벤져스 타노스 코스프레.gif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